28회 보령머드축제 막 내려…전 세대 아우른 체험 인기

지역 체류 시간↑·지역상권 연계 주력

28회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펼쳐진 28회 보령머드축제가 막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총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중 대표 콘텐츠인 머드체험존은 △일반 △패밀리 △어린이 맞춤형 △머드뷰티치유관 등으로 세분화해 전 세대를 아우른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머드 온 더 비치, 드론 라이트쇼 등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체류 시간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KBS K-POP 슈퍼라이브, Mnet 엠카운트다운,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대형 공연들이 연이어 열렸다. 이와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머드축제는 단순한 즐길거리의 나열이 아닌 콘텐츠의 혁신과 운영의 내실화를 동시에 이룬 성과 있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