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집중호우 피해 예산서 도시락 제작 봉사…성금도 전달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 직원들이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예산군에 소재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도시락 제작 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최재구 예산군수에게 전달했다.
한편, 조달청은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물자 공급과 공사계약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조달절차 단축․간소화, 납품검사 한시적 면제 및 조달수수료 납부 유예 등의 긴급 조달조치를 10월 31일까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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