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일, 금)…낮 최고체감 35도 폭염 지속

1일 대전·충남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일 대전·충남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일 대전·충남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21~25도, 최고기온은 33~3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 22도, 공주·태안·당진 23도, 논산·금산·천안·아산·예산·부여·홍성·서천 24도, 대전·서산·보령 25도다.

최고기온은 서산·홍성·보령·서천 33도, 태안·당진 34도, 논산·계룡·금산·천안·예산·청양·부여 35도, 대전·공주·아산 36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3~10m로 불고, 물결은 0.5~2.0m로 높게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각각 '좋음'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