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계룡시, 안전한 급식 관리 지원 간담회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와 충남 계룡시가 계룡지역의 안전한 급식 관리 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31일 배재대에 따르면 정회경 산학부총장이 최근 이응우 계룡시장을 만나 지역사회 급식 관리·발전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계룡 지역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영양과 안전한 급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세대 간 식생활교육, 지역사회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시설 총 61개소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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