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실전형 교육 성료
‘2025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 재학생 52명과 인근 지역 청년 12명등 총 64명의 예비 창업가들이 최근 4주간 대전대에서 ‘2025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30일 대전대에 따르면 ‘2025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하고 전국 30개 거점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대표적인 사회가치 창출 프로젝트이다.
대전대학교는 올해에도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은 OT 및 DOGS 워크숍을 시작으로 문제 정의 및 페르소나 설정, 아이템 구체화와 관점 도출, 이해관계자 분석 및 MVP(최소 기능 제품) 설계,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과 1:1 코칭, 발표 심사 및 만족도 조사 등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박충화 대전대 RISE 사업단장(대외협력·RISE부총장)은 “이번에 대전 지역 청년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창업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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