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서산 상성리 찾아 수해 복구 지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등 직원 60명이 서산 상성리 강가에서 호우로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등 직원 60명이 서산 상성리 강가에서 호우로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농수산해양위원회(농수해위)와 도의회 담당관실 등 직원 60여 명이 수해를 입은 서산 상성리를 찾아 침수 주택 내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정리하고 강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농수해위는 이날 상임위 일정을 변경하고 위원장과 직원 모두가 동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마을을 지원했다.

이연희 농수해위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이 호우 피해를 보게 돼 도민의 걱정과 불안이 크다"며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