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호우 피해 전통시장 100억원 긴급 금융지원

최대 3억 한도 1.5% 저리 이자 보전

충남도청 전경.(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최근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 긴급 자금을 포함한 '2025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변경계획'을 24일 공고했다.

이번에 신설한 긴급(수해 복구 지원) 자금은 당진전통시장, 서산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등 도내 서북부 지역 수해 전통시장 상인의 생업 재개 등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피해 상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 1.5%대 저리 자금을 이용하도록 이자 보전을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충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도록 긴급 금융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