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투어패스 지원 대상 확대…조례 일부개정 추진
29일 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 예정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도의원(보령1·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관광통합이용권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360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관광통합이용권(투어패스)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유료 관광지, 숙박, 교통, 체험시설 등을 이용할 때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제공받도록 통합한 이용권이다. 올해 판매 목표 4만5000매 중 상반기에만 2만5679매가 판매됐다.
이 개정안은 기존 관광 취약계층은 물론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계층을 '관광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사업 성격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하도록 한 게 핵심이다.
또 도가 제공하는 각종 기념품·답례품에 투어패스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최 도의원은 "관광복지가 확대돼 다양한 계층이 충남을 여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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