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예산에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설치
22일부터 수습 종료 시까지 민원 원스톱 처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최근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신속한 수습 등을 지원하는 '호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산 덕산면복합체육센터 1층에 설치된 이 지원센터에서는 행정안전부, 보건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피해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피해 수습 종료 시까지,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지원 내용은 △이재민 구호 △의료 및 심리 지원 △장례 절차 △자원봉사 연계 △위기 가족 지원 △통신·전력·가스 공급 장애 해결 등이다.
도 관계자는 "피해 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통합지원센터 운영에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실제 피해 회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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