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313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0건 심의
전재옥 의장 “폭우피해 군민 위로, 복구·헌신에 감사”
- 김태완 기자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태안군의회는 21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듣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의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집행부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군정 전반의 흐름을 중간 점검하고 사업들이 군민의 뜻을 잘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28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권 의원)에서는 총 8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4건으로, △태안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태안군 청소년 중독 예방 조례안(김기두 의원) △태안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태안군 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선의 의원)과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4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전재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속한 복구를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현장을 지킨 공직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더 이상의 피해없이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cosbank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