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폭우에 충남 아산·당진·서산 모든 학교 휴교

폭우가 쏟아진 17일 충남 서산 성연면 오사3거리의 헌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7/뉴스1
폭우가 쏟아진 17일 충남 서산 성연면 오사3거리의 헌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7/뉴스1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17일 밤 사이 쏟아진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과 서산, 당진지역 유·초·중·고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날 해당 지역 특수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의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는 공지를 통해 휴업 사실을 전파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까지 서산 419.5 ㎜, 신평(당진) 361.5 ㎜, 아산 332.5 ㎜의 폭우가 쏟아졌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