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상월면 남·여 자율방범대 초소 문 열어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논산시 상월면 남·여 자율방범대가 새로운 곳에 둥지를 마련했다.
8일 논산시에 따르면 전날 상월공원에서 상월면 자율방범대 방범초소 이전에 따른 개소식이 열렸다.
상월면 자율방범대는 남성 대원 24명, 여성 대원 20명으로 구성돼 매주 2회 순찰활동을 진행한다.
백성현 시장은 "사회질서 유지, 학생 선도, 행사 질서유지 등 여러 분야에서 자율방범대가 시민행복도시로 비상하는 논산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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