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편의·응급 시설 등 점검

김동일 보령시장(가운데)이 개장 전 대천해수욕장을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동일 보령시장(가운데)이 개장 전 대천해수욕장을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는 5일 개장을 앞둔 대천해수욕장의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이어진 무더위로 개장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시는 백사장을 비롯해 해수욕장 내 각종 안내시설, 피서객 편의시설, 응급상황 대응체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개장 전까지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을 찾는 관광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기도록 철저한 개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일일 최대 429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돼 관광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