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서비스원, 어르신 100가구에 여름 맞춤 돌봄 활동 전개

대전사회서비스원은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에너지 UP! 안전 UP! 안심 가정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사회서비스원은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에너지 UP! 안전 UP! 안심 가정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6~27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UP! 안전 UP! 안심 가정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결연 활동으로 임직원 282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선풍기 청소 △냉장고 정리 △방충망 보수 등을 진행했다. 또 16종의 식료품 및 청소 도구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모기 퇴치제를 직접 만들며 정서 교류 활동도 이뤄졌다.

김소희 관장은 “SK이노베이션과의 결연사업을 통해 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마음의 온기를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16년부터 대전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정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말벗 봉사, 후원 물품 전달, 문화 체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한 나눔과 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