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7월1~2일 천안 그랜드볼룸에서
- 최형욱 기자
(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외 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천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26일 진흥원 등에 따르면 상담회는 도내 식품·화장품·소비재 등 분야의 수출 유망기업 250개 사와 해외 바이어 90개 사가 참가해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바이어는 도 해외사무소가 있는 미국·중국·독일·일본 등 11개국으로부터 초청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는 5개국의 61개 사가 참가해 도내 170개 사와 상담을 진행, 61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어들은 오는 29일부터 입국해 충남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지역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김찬배 원장은 “충남의 우수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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