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베트남 전략대학교와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논의

EPU 방문단이 25일 UST를 찾아  원자력 분야 인재양성 등을 논의했다.(UST 제공) /뉴스1
EPU 방문단이 25일 UST를 찾아 원자력 분야 인재양성 등을 논의했다.(UST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베트남 전력대학교(EPU)와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대임 UST 총장은 전날 딘 반 차우 EPU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만나 인력양성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EPU 측이 원자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UST와의 협력 가능성 논의를 희망하면서 성사됐다.

EPU는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산하 공립대학으로 베트남 내에서 유일하게 원자력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방문단은 국가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와 인재 양성을 연계해 연구개발(R&D)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UST 학위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R&D 인프라를 갖춘 UST와 베트남의 원자력 전문가 양성 대학 EPU 간의 인재 양성 연결 및 교류가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