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2025 약물안전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2025 약물안전캠페인'에 참여한 충남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료진(충남대병원 제공) /뉴스1
'2025 약물안전캠페인'에 참여한 충남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료진(충남대병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4일 본관 1층에서 '2025 약물안전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28개 지역센터가 동시에 참여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약물안전 실천약속 4가지 서명 캠페인 △조영제·피임제·중증피부이상반응(SCAR)과 관련된 OX 퀴즈 △폼보드 및 스티커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도 함께 나눴다.

우성대 센터장은 "의약품 부작용 예방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며 부작용 보고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에서 약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 지역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지정 지역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 의약품 이상사례의 수집·평가 등 약물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