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24.5㎜, 태안 22.5㎜…충남 대부분 장맛비
오후들어 빗줄기 굵어질 듯…호우 예비특보 발효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충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20일 낮 12시 기준 서산 대산 24.5㎜, 태안 근흥 22.5㎜, 보령 대천항 9.5㎜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충남 내륙에도 아산 7㎜, 부여 6.5㎜, 당진 5.5㎜, 천안 3.9㎜, 논산 3㎜의 강수가 기록됐다.
빗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굵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후들어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21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낮 12시부터 태안과 당진, 서산에, 오후 6시부터 대전과 충남 나머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또 낮 12시에는 예산과 태안, 당진 등 7개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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