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옥 충남대병원 실험동물사육실장, 질병관리청장 표창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의생명연구원 실험동물사육실장 배미옥 수의사가 '2025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에서 생물안전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표창은 생물안전 인식 저변 확대와 국가 생물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
배 실장은 △생물안전 2·3등급 동물실험시설의 안정적 운영 △생물안전사고 '제로(0)' 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확립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생물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 실장은 "병원의 생물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동료들과 연구원들의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의 안전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생물안전관리 수준 향상, 책임 있는 연구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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