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서 대덕구의원, 지역화폐 ‘대덕e로움’ 부활 촉구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박효서 대덕구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대덕구 지역화폐인 ‘대덕e로움’ 부활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2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소상공인들은 고물가‧고금리‧경기침체라는 삼중고 속 위기”라면서 “지역 내 소비 순환 촉진과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검증된 ‘대덕 e로움’의 부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덕e로움 발행 효과 분석 자료에선 가맹점 월평균 매출 133만 원이 증가하고 사용자 35%는 ‘지역 내 소비 증가’ 응답하는 등 경제효과가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91곳이 지역화폐를 유지‧확대 중이고 대전 중구의 경우 15억 원 규모의 자체 화폐 ‘중구통(通)’ 발행을 시작했다”면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의무화 법안이 발의됐고, 지역화폐 예산 4000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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