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고향사랑 명예의전당' 운영…기부자 예우 강화
- 김기태 기자

(부여=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부여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예우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고액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주민복지를 위해 사용될 기금 확보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2023~2025년 5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는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 회장을 비롯해 ㈜대륭개발 박종원 회장, ㈜인슈넷에프씨 이태우 대표 등 22명이 등재됐다.
군은 앞으로도 고액기부자에 대한 다양한 예우 방안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에 소중히 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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