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43개 리튬 전지 사업장 종합 안전대책 추진
- 최형욱 기자

(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한 달간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에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소방본부는 43개 리튬전지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뒤 안전 관리자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난해보다 강화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모범 업체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화재 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과 대피 훈련도 진행한다.
성호선 본부장은 "리튬 전지 사업장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예방해 도민 생명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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