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대전 오후 7시 77.2%·충남 74.5%…지난 대선보다 높아

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유성구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투표지 분류기에 봉인지를 부착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유성구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투표지 분류기에 봉인지를 부착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7시 기준 대전과 충남 지역 투표율은 각각 77.2%, 74.5%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7시30분 마감된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 대비 각각 0.5%p, 0.8%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선 오후 7시까지 본투표 기준 유권자 124만 1882명 중 53만 2149명, 충남에선 183만 9339명 중 76만 624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를 합하면 각각 95만 9002명, 137만 598명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 유성구가 80.2%로 가장 높고 동구가 75.0%로 가장 낮다. 충남은 계룡이 80.9%로 가장 높고, 당진이 73.6%로 가장 낮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