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19개…카누 2관왕·역도 3관왕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24일부터 경남도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9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6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남중부 K2(500m)와 K4(500m)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역도에서는 대전송강중 서성민(3학년) 학생이 인상·용상 합계 67kg급 전 종목을 석권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사이클 남중부 2km 개인추발(권영빈, 대전변동중 3학년), 사이클 남중부 단체스프린트(권영빈·이세민·이준희, 대전변동중 3학년), 양궁 여중부 30m(이효민, 대전체육중 2학년), 수영 남초부 평영 50m(성호진, 대전중촌초 6학년), 태권도 여중부 +68kg급(이은서, 대전체육중 2학년), 태권도 여중부 -40kg급(송가인, 오정중 3학년) 등에서 금메달이 이어졌다.
레슬링 남중부 F-65kg급(강승언, 대전체육중 3학년), 펜싱 여중부 플뢰레(고예주, 은어송중 2학년)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며 종목 간 균형 잡힌 성과가 이어졌다.
대전대동초 윤예원(6학년) 학생은 소프트테니스 여초부 개인단식에서 깜짝 금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무엇보다 중학생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이룬 카누 금메달 2관왕과, 역도 종목의 압도적인 3관왕 성과는 대전 체육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집중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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