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교양교육학생 모니터링단 출범…참여 혁신 교육 본격화
김대성 총장 “학생, 교육혁신 설계·실행자”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는 ‘2025학년도 교양교육 학생 모니터링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허서정 교육지원센터장의 주도 아래 학생 참여형 교육 품질 혁신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교양교육을 단순 이수 과목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촉진하는 전략적 학습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이다.
총 39명의 학생 대표(23개 학과, 학년별 1인 추천)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학생들은 교양 수업의 전반적인 운영, 내용,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피드백을 제공하고, 교과-비교과 간 연계 개선, 학습자 맞춤형 콘텐츠 제안, 수업 혁신 포인트 도출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김대성 총장은 “학생을 교육의 수용자가 아닌 교육혁신의 설계자이자 실행자로 인정한다”며 “이번 모니터링단 출범은 우리 대학의 ‘학생 중심, 데이터 기반, 참여 확장형’ 교육철학을 보여주는 대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대덕대학교는 2025학년도 교양교육을 통해 6대 핵심역량 기반 교과 설계, AI·디지털 활용 융합 콘텐츠 확대, 학생-교원 협력 기반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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