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남·경남·제주 산사태위기경보 '관심' 단계 하향 발령

임상섭 산림청장이  산사태 복구지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2024.7.16/뉴스1
임상섭 산림청장이 산사태 복구지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2024.7.16/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산림청은 전남·경남·제주 지역에 발령됐던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17일 오전 8시 부로 ‘관심’ 단계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피해지, 산사태취약지역, 산사태 복구 사업지 등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안전 점검을 강화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최현수 산사태방지과장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하향됐지만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