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외수입 체납액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전시청 전경./뉴스1
대전시청 전경./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체납 고지서를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납부자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고지서에는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이 함께 안내돼 바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톡 전자고지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에 가입한 개인을 대상으로 발송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중연 세정담당관은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체납자에게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과 납부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징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