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내 동물용 의약품 도매업소·약국 일제 점검
- 최형욱 기자
(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가 도내 동물용 의약품 도매업소와 약국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 점검에 나선다.
1일 도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47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판매업 시설 적합 여부 △약사 관리실태 △의약품 관리 적정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등의 보관·판매 여부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의 임의 판매 여부 △관계 규정 및 행정 지시 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도는 위반 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안의 경우 현장에서 지도 및 시정 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수 및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동물용 의약품의 성분 함량 등 품질 검증을 위해 항생물질제제 75건 및 일반화학제제 40건 등 총 115건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동물용 의약품 소매자 보호와 약화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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