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국철강협회와 미국 통상정책 대응 간담회 열어
철강재 불법 수입·유통 차단 민-관 협력 논의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지난 23일 한국철강협회(서울 소재)에서 협회 및 회원사와 함께 '미국 통상정책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손성수 관세청 심사국장과 한국철강협회 홍정의 산업지원본부장, 회원사 8개사 관련 업무 담당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및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청 특별대응본부(미대본)' 활동의 일환으로,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를 회피하려는 저가 수입 철강 제품이 불법 수입 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관세청은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일제 점검, 덤핑방지관세 부과 회피 행위 일제 점검, 유통이력관리제도 등 관세청 주요 단속 현황을 설명했다.
관세청은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 동향 및 위험 정보 제공 등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므로 불법 의심 거래에 대해 관세청에 정보를 적극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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