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내달 16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수요조사

태양광·지열 등 설비 설치비 지원

당진시청 전경. /뉴스1

(태안=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당진시는 내달 16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이나 건물에 설치하는 보급 사업이다.

설비 설치비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으로 구성되며 에너지원별 예상되는 자부담금은 주택 태양광(3㎾) 설치 110만 원, 건물 태양열(32㎡) 설치 924만 원, 주택 지열(17.5㎾) 설치 539만 원 수준이다.

설치 조건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 소유자 명의 신청, 일조량(태양광·태양열) 확보, 천공(지열) 가능 등을 충족해야 한다.

목조 및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축물이나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없는 주택과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