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비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엄나무 순 수확 한창
공동출하 600㎏ 전량 판매
- 이찬선 기자
(청양=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비봉산 선도산림경영 특화 임산물 단지에서 엄나무 순 수확이 한창이라고 22일 밝혔다.
비봉산 엄나무 순 재배인들은 최근 공동출하를 통해 엄나무 순 600㎏ 전량을 판매했다.
민엄나무는 가시가 없는 엄나무로 봄철 새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데치면 쓴맛이 줄어들고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풍미가 난다. 고사리나 두릅과 비슷한 느낌으로 된장국에 넣어 먹어도 좋다.
엄나무는 항염, 해열, 관절통 완화에 좋아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비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2020∼2029년 비봉면 사점리, 중묵리, 관산리 일원 840㏊ 임야에 임산물 재배 등 복합산림경영 단지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특화임산물 민엄나무 10㏊와 산마늘 0.3㏊를 식재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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