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내달 22일 강릉역~동해역 일부 열차 운행 조정

동해역 구내 노후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

출발역 변경 및 운행중지 구간 열차 시간표.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달 22일 동해역 구내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을 위해 하루 동안 KTX-이음 등 일부 열차의 운행을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청량리)~동해 구간을 운행하는 KTX-이음 열차 10회편의 출발·도착역이 강릉역으로 변경되며 강릉~동해 구간의 일반열차 18편(ITX-마음 10회, 누리로 8회)은 운행이 중지된다.

운행이 중지되는 구간(강릉·정동진·묵호·동해)에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열차 운행 조정 및 셔틀버스 관련 정보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또는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 작업인 만큼 고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ysaint8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