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우성면 주택서 쓰레기 태우다 화재…인명피해 없어

공주 우성면 주택화재 진압 현장.(공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공주 우성면 주택화재 진압 현장.(공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공주=뉴스1) 이찬선 기자 = 16일 오후 2시 54분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귀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마당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4시3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 1동 73㎡와 비닐하우스 26㎡가 전소돼 2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불은 쓰레기 소각하다 비닐하우스와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