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올해 장학생 745명 선발 11억8000만원 지급

학업‧진학‧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

논산시청 전경. /뉴스1

(논산=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논산장학회는 2025년 장학생 745명을 선발해 11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급 분야는 학업장려장학금, 지역대학 진학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다.

올해는 전년보다 장학금 규모를 1인당 50만 원씩 증액하며 관내 대학 신입생은 250만원, 타지역 대학 진학 신입생은 1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학업 장려 장학금’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교(2년제 포함)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오는 4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논산시 관내 대학(건양대‧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 캠퍼스‧금강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특성화 학과 육성을 위해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에 진학하는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부터 한시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1년간 등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각 학교 접수처에서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관련기관(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사회적 취약계층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각각 50만 원과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