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책 배달 서비스’ 확대 운영…도서 수거 서비스 시행
- 송원섭 기자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책 배달 서비스’를 도서 수거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책 배달 서비스는 이용자가 신청한 주소로 책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도서 대출에 한해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올해부터 반납 수거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이용자 편의 강화에 나섰다.
계룡에 거주하는 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 기준은 기존 도서관 대출·반납 규정과 동일하다. 단 도서 연체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임산부, 노약자 등 정보 소외계층은 물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수거 서비스 도입으로 많은 시민들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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