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4월30일까지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
1헥타르당 136만~215만원…전년보다 5% 인상
- 김기태 기자
(부여=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부여군이 4월 30일까지 2025년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지불금) 신청받는다.
14일 군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 및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부턴 농가소득 안정성 강화를 위해 면적직불금 지급 단가가 1헥타르(3000평)당 136만~215만 원으로 전년보다 5% 인상됐다.
또한 비진흥 밭 단가를 비진흥 논 단가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군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직불금 신청 농가 수가 증가했으며 지급률 역시 상승했다. 지난해 1만3777개 농가에 299억 87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했다.
군은 이달 스마트폰,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해 비대면 간편 신청을 받고, 3~4월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공익직불금은 영농활동의 필수요소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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