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복지대상자 정보 파악”…대전 유성구 복지핸디맵 구축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온라인 지도로 제공

대전 유성구 공무원이 현장에서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유성복지핸디맵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대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사무실과 현장에서 실시간 관내 복지대상자 정보를 지도로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 지도 ‘유성복지핸디맵’을 구축하고, 3월부터 실제 활용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유성복지핸디맵은 사회복지 관련 방문 업무가 지속해서 증가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핸디맵에는 △고독사 위험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관내 복지 대상자 현황 △사회복지시설 현황 등의 정보가 담겨 있으며 위치, 밀도, 사각지대 영향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활용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스마트폰으로도 전송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복지 대상자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성복지핸디맵을 활용해 복지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앞서가는 복지 도시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