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한의학연구원 ‘한의학 기술 확산’ 업무협약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 실질적 협력사업 추진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왼쪽 네번째)과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오른쪽 네번째)이 ‘한의학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상의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송원섭 기자 = 대전상공회의소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이 6일 연구원 구암관 대회의실에서 ‘한의학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의학 기술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발굴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 구성 등에 합의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학 기술 확산과 산업적 활용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식품·의약품 제조기업이 한의학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용 한의학연구원장은 “한의학 기술이 산업계와 연계돼 더욱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대전상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지역 기업에 적용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sws39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