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5건 심사
-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6일 제2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구정 업무보고와 조례안, 동의안 등 1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1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박영순 의원), 공동주택 내 전기자동차 전용 소화기 지원 건의안(강정규 의원),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른 대전시 전력 자립률 제고 건의안(이지현 의원) 등을 의결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박철용 의원은 트램 건설에 따른 동대전로 교통 문제 예방 대책 마련을, 김영희 의원은 자율방재단의 지원 확대를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9대 의회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해”라며 “어려운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는 혁신과 변화의 자세를 갖고 주어진 과제 하나하나에 성공의 마침표를 찍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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