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저상형 쓰레기 수거차량' 도입해 미화원 근로환경 개선
- 이찬선 기자

(태안=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저상형 차량 도입 등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근로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0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저상형 음식물 수거차량 2대와 저상형 일반쓰레기 수거차량 3대, 재활용 수거차량 2대 등 총 7대를 구입할 예정이다.
저상형 차량은 발판이 낮아 승하차가 쉽고, 운전석과 수거함 사이에 승차원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
환경미화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체력단련실 운영물품 구입과 작업용품 구입 예산도 작년 8200만 원에서 올해 1억 1700만 원으로 늘렸다. 태안군 환경미화원 대상 안전실태를 조사해 작업 안정성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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