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표준지공시지가 0.75% 상승…충남은 평균 1.43%↑

아산시 2.21%, 천안 서북구 1.80%·동남구 1.58%, 공주시 1.51%

홍성군 신청사 조감도.

(홍성=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홍성군은 3344필지의 공시지가 변동률이 작년보다 평균 0.75%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평균 2.93%, 충남 평균 1.43% 변동률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충남의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아산시가 전년 대비 2.21% 상승해 가장 높았고, 천안시 서북구 1.80%, 동남구 1.58%, 공주시 1.51%, 서산 1.31%, 보령 1.11% 등이었다.

홍성군은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90필지 늘린 3344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4일 공시된다.

홍성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은 오는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반영돼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chans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