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표 맛집·숙소 111곳 선정…인증패 전달
"정갈한 음식·특색 있는 휴식시설"
- 이찬선 기자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맛집 59곳, 숙소 52곳 등 111곳을 도 대표 맛집·숙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에는 도 관계자들이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와 함께 충남 맛집 대천키조개삼합 본점을 방문해 ‘충청남도 대표 맛집 인증패’를 전달했다.
도는 상반기에도 100여 곳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한 장소는 충남관광 누리집과 안내 책자에 소개한다.
도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충남의 정갈한 음식과 특색있는 휴식 공간을 알리겠다”며 “충남을 방문해 다채로운 매력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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