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철도분야 기술 혁신' 업무협약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과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원장이 ‘철도분야 기술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뉴스1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과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원장이 ‘철도분야 기술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양상인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17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철도분야 기술 혁신 및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분야 연구 성과 실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 △연구개발과제 발굴, 추진 타당성 검토 등 지원 및 교류 △철도 기술 수요조사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운영 등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공단은 현재 초고속 하이퍼튜브와 세계 첫 무정차 승하차 열차시스템, 철도 디지털 건설 및 유지관리 플랫폼 기술개발(디지털트윈) 등 미래지향적인 철도혁신 연구개발(R&D)을 기획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품질을 향상은 물론 연구성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해 이사장은 “KAIA와의 협력을 통해 철도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개발 성과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ysaint8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