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딥테크 스타트업 중심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도약
- 김태진 기자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17일 경제계에 따르면 대전혁신센터는 올해 드림벤처스타(DVS) 프로그램을 LG전자, 일동제약,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했다.
DVS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연계하는 대전혁신센터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 대기업별 계열사 및 실제 사업부서와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후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들은 대전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증사업(PoC) 자금(기업당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향후 LG전자, 일동제약, 하나은행과 공동 기술개발, 비즈니스 연계 및 협업모델 구축 등 활발하게 오픈이노베이션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LG전자, 일동제약, 하나은행과 선정된 기업들이 새로운 시작점으로 상호 협력하고 교류해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센터도 긴밀한 협력과 마중물 같은 중개자로 오픈이노베이션 성공을 이끄는 견인 역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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