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페스티벌’ 성료

시민·군인 가족 등 3만5000여 명 발길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페스티벌 체험 모습. (대전문화재단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과 육군교육사령부가 지난 26일 자운대 일원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3만5000여 명의 시민과 군인 가족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장갑차와 미사일을 비롯한 군용 장비와 사격체험, 군복체험, 나만의 부대마크만들기, 군번줄 만들기, 군견분양 등 다양한 군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부채그리기,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그리기 등 문화예술부스, 각종 푸드트럭과 인근부녀회의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전문화재단 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플리마켓 ‘함께하장’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승환, 김민재 등의 소속된 아미보이스와 포맨의 이한빈, 포지션, 스페이스A, 군조크루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장우 시장은 “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해 민관군이 화합과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대표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군인가족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류문화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