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보연, 충청권 대학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9월10일까지 신청 접수, 10월1일 수상작 발표
- 김태진 기자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024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연계해 '충청권 대학(생)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올 9월 중 분야별 심사를 거쳐 10월 1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KISTI는 이번 공모전을 통한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기술개발에 적극 활용해 슈퍼컴 대상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예방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종합적·체계적인 사이버안전센터 운영으로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예정이다.
KISTI는 2005년부터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S&T-CSC)를 구축·운영해 국내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및 침해대응·예방 활동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자동화 탐지기술 및 암호화 사이버위협 대응기술 등 다양한 정보보호 원천기술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를 통해 대규모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국가 주요 핵심기반시설 대상의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슈퍼컴·수자원·철도·발전·스마트시티 분야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는 국가적인 사이버안보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청권 지역의 정보보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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