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체류형 농촌관광 체험 프로그램 추진

체험 프로그램 모습.(재단 제공)/뉴스1
체험 프로그램 모습.(재단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체류형 농촌관광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대덕구 지역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농산물 수확 체험, 보리 인형 만들기, 전통음식 만들기, 계족산 황톳길 걷기 등으로 구성된 '팜스테이'와 대덕명소탐방, 농촌관광 체험행사로 이뤄진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동 계족산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6~12월 기간 중 각각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대덕구의 우수 관광자원과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대덕구의 생활 인구를 증진할 수 있도록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임전배 재단 상임이사는 "대덕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관광 생활 인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