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재활분야 산학 연계교육' 협약

 지난 23일 우송정보대에서 남정우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사무처장(왼쪽 세번째)과 이달영 총장(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재활분야 산학 연계교육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송정보대)/뉴스1
지난 23일 우송정보대에서 남정우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사무처장(왼쪽 세번째)과 이달영 총장(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재활분야 산학 연계교육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송정보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우송정보대학(대전)은 대전척수장애인협회와 재활분야 산학 연계교육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척수장애인들의 재활 사업과 관련해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교류 △교육 기회의 확대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척수장애인협회는 2004년 설립돼 지역 척수장애인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해 권익을 대변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특히 척수장애인의 의료·직업·교육재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형 전환재활서비스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영 우송정보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송정보대의 60년 기술교육 노하우와 척수장애인협회의 재활연구 역량이 큰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해 대학과 대전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