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소재공학과 학과장에 신병하 교수
- 김태진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신임 학과장에 신병하 교수가 선임됐다.
25일 KAIST에 따르면 신 학과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다.
신 학과장은 서울대와 미시간대 재료공학부에서 각각 학·석사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2014년 KAIST 신소재공학과에 부임한 이후 학생생활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글로벌리더십센터장도 겸임하고 있다.
또 2019년 KAIST 10대 연구상, 2020년 올해의 KAIST인상, 2021년 과기정통부 이달의 과학자상,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0대 우수 연구성과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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