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공갈등 선제적 대응 ‘갈등관리심의위’ 열어
종합관리계획 수립·사전진단 대상사업 22건 심의
- 송원섭 기자
(계룡=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의위원회는 최근 공공행정 및 집행 전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함께 갈등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공공갈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 1월 2대 위원으로 위촉된 12명의 위원들은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2024년 계룡시 공공갈등 종합관리계획과 사전진단 대상사업 22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시는 현재 추진 사업 중 △투자심사대상 20억 원 이상의 예산편성 및 중기재정계획 사업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등에 대한 중점 관리를 통해 공공갈등을 사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철 부위원장은 “예전에는 갈등을 부정적으로만 인식했으나 최근에는 조직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는 등 긍정적 기능 역시 부각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갈등 해결과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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